사랑하는 OKHA 회원님들!
저는 OKHA 한국부회장겸 한국사무소 책임자 김영기입니다.
한국사무소는 지난 10월서부터 비영리법인을 발급받기 위해 OKHA 정영삼 회장님과 많은 협의를 통해서 2019년 2월 27일 국가로부터 비영리법인 고유번호증(787-84-0053)을 발급받았습니다.
저희의 목적은 회원 간의 복리증진, 교육, 지원, 지역사회 참여 기회 제공 및 산업정보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이익을 증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현대사회는 제3차 산업혁명을 지나서 제 4,5차 혁명이 일어나고 있고 상대적으로 전통적인 가치관은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종교가 파괴되고 있고, 인문학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또 전통적인 직업의 가치관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바라는 것은
- 1.정직
- 정직은 사람으로 치면 머리에 해당되며 사회에 나가면 지도자 역할을 합니다.
- 2.성실
- 성실은 사람으로 치면 손발이며 사회에 나가면 나의 경제력입니다.
- 3.믿음
- 믿음은 사람으로 치면, 혀이며 사회에 나가면 사랑으로 대변할 수 있습니다.
위 정직, 성실, 믿음은 세상이 끝이 날 때까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저희 OKHA 한국사무소에서 관심을 갖는 대목은 지역사회 참여 기회가 있습니다.
현 고국에서는 많은 부를 이루워 냈지만 산업사회의 변화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많은 불합리한 점이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이의 사회진출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사료됩니다.
이를 돕기 위해 OKHA 회원님들께 많은 협조와 부탁을 드립니다.
젊은 청년들에게 이런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청년이여 도전하라, 성공을 했던, 실패를 했던 모든 것은 나중에 너의 경험이고 힘이 될 것이다.
노력한 자 만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는 것을 보고 있지 말고, 잘 따러 가자.
젊은이에게 당부의 말씀은 ‘소망을 갖고 밭을 일구는 자는 추수할 때 그 소망과 수확물을 함께 얻는다’는 것을 명심합시다.
한국사무소가 탄생하기까지 많은 협조를 해주신 OKHA 정영삼회장님을 위시해서 참모진 회원님들과 같이 일을 할 사람, 민경만 소장님과 김은희 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